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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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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10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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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아아악!"
"이, 이놈들! 으아악!"

눈 깜짝할 사이에 단장과 티에린, 티에린을 끌고 가던 남자 둘과 오른팔이 잘려 누워있는 남자를 제외하곤 아무도 살아있지 않았다. 훈련된 전사 네 명이 10여명을 죽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까.

"이, 이럴 수가……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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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9 av https://searchdave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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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나설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나보다 생각을 더욱 빨리 마친 녀석이 뒤에 있던 네 녀석들에게 명령을 내렸다.
오기 전에 지시가 있었는지 명령을 받은 네 명이 망설임 없이 검을 뽑아들며 극단의 사람들을 순식간에 도륙 했다. 비록 삼류무사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극단의 사람들이 막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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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7 av https://searchdave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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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치며 판월의 리더에게 대드는 티에린을 주변에 있던 남자 몇 명이 급히 제지했다. 남자들에 의해 뒤로 끌려가는 와중에도 독설을 멈추지 않는 티에린의 모습에 판월 리더 녀석의 표정이 점점 일그러졌다.

"협상 결렬이다. 모두 죽여버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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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6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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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멕스터의 팔을 자른 거죠? 멕스터는 단검 던지기 명인이에요! 그에게 팔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아세요?!"
"뭐?"
"죽어도 다시 부활하고! 팔 다리가 잘려도 시간만 지나면 다시 복원되는 플레이어와는 달리 이들은 단 한 번의 죽음! 단 한 번의 상처를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단 말이에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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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4 av https://searchdav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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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에린의 살기를 느낀 판월의 리더 녀석이 자신을 옥죄는 살기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반문했다. 이제 막 레벨이 100에 올라 이류무사에 지나지 않은 저 녀석이 이런 살기를 정확히 읽어 낼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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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3 av https://searchdave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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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가 돈을 가지러 간, 사이 분위기는 더욱 싸늘하게 식어버렸다. 남자 몇몇이 오른팔이 잘린 남자의 상처를 지혈하며 어디론가 옮겨갔다. 티에린은 그 남자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다 돌연 고개를 돌려 판월의 리더 녀석을 쏘아봤다. 티에린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살기에 나조차 순간 팔을 움찔했다.

"왜 그랬죠?"
"응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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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6:02 av https://zentrica.net/co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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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월 리더 녀석의 행태를 본 단장의 말에 녀석이 슬쩍 미소를 지었다. 그러면 그렇지. 란 표정의 미소. 그 미소를 본 티에린의 눈에서 기어이 눈물이 흘러내렸다.
단장의 옆에 있던 남자 놈이 돈을 가지러 가기 위해서인지 뒤로 난 문으로 들어갔다. 돈을 가져와서 받으면 모두 끝나겠지. 그나마 이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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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5:58 av https://zentrica.net/the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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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 건 신고하면 제재를……."

이거 조금 심한데? 내가 나서? 흐음, 아니야. 판타지 월드면 가장 약세이긴 해도 주디스를 지배하고 있는 길드야. 그런 길드를 적으로 두면 상당히 골치 아파질 텐데. 쩝. 조금만 더 지켜보기로 하자.

"죽이지 않은 걸 고맙게 생각해. NPC라도 사람 죽이는 건 찝찝하니까."
"…, 돈을 드리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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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5:51 av https://zentrica.net/y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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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만 닥치지? 우린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니까. 열 받으면 다 죽이고 그냥 가져가는 수도 있어."자가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.
여자들이 있었다면 비명을 질렀겠지만 여자들은 처음부터 뒤쪽에 나 있는 문안으로 들어가 있었기에 장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하게 변했다. 티에린은 입술을 깨물며 판월의 리더를 노려보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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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juni 2020 15:49 av https://zentrica.net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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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잇던 티에린의 옆에 있던 남자의 오른팔이 그대로 잘려 날아갔다. 아직 성인 인증을 받지 못해 피 대신 붉은 연기를 흘리며 떨어져 내리는 팔. 남자가 목청이 찢어져라 고함을 질렀다.

"시끄럽다."

판월 리더의 주먹이 팔이 잘린 남자의 안면에 틀어박혔다. 이번엔 오러까지 실었는지 한 대 맞은 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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